티스토리 뷰

목차



    치르다 치루다 맞춤법 헷갈림 방지 3가지 핵심 정리

    자주 틀리는 '치르다'와 '치루다' 맞춤법. 이젠 더 이상 헷갈리지 마세요. 표준어 사용 원칙과 쉬운 구분법, 풍부한 예시로 명확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정확한 표현으로 글쓰기 자신감을 높여보세요.

     

     

    치르다 치루다 맞춤법, 왜 늘 헷갈릴까요?

    치르다 치루다 맞춤법 왜 늘 헷갈릴까요

    '치르다'와 '치루다'는 많은 분들이 혼동하는 표준어입니다. 발음 유사성, 비표준어 '치루다'의 일상 사용이 혼란을 가중시키지만, 표준어는 오직 '치르다'뿐입니다. '치르다'는 '르' 불규칙 동사로, 활용 시 어미 변화가 헷갈리기 때문이죠.

     

    오늘 '치르다'와 '치루다'의 정확한 구별법을 명확히 짚어드리겠습니다.

     

    표준어 '치르다'의 의미와 정확한 활용

    표준어 치르다 의 의미와 정확한 활용

    '치르다'는 무언가를 겪거나 갚거나 행하는 의미를 가진 표준어 동사입니다. 세 가지 쓰임새가 있습니다.

     

    첫째, '대금이나 빚을 내거나 갚다' (예: 물건 값을 치르다). 둘째, '어려운 일을 겪어 내다' (예: 곤욕을 치르다). 셋째, '행사나 의식을 거행하다' (예: 결혼식, 시험을 치르다).

     

    '치르다'는 르 불규칙 동사이므로 어미 '-어'와 결합 시 '르'가 'ㄹ러'로 바뀝니다. 즉, '치르다'에 '-어'가 붙으면 '치러', 과거형은 '치렀다'가 됩니다.

     

    '치루다'가 비표준어인 명확한 이유

    치루다 가 비표준어인 명확한 이유

    결론적으로 '치루다'는 국어사전에 없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루다'가 '이뤄'로 활용되듯 '치르다'를 '치뤄'로 잘못 쓰는 경우가 잦지만, '치르다'는 '치러'로 활용됩니다.

     

    '치루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해서는 안 될 비표준어입니다. 올바른 치르다 맞춤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생활 예문으로 익히는 '치르다' 맞춤법

    실생활 예문으로 익히는 치르다 맞춤법

    실제 예문을 통해 '치르다'의 올바른 활용을 익혀봅시다.

     

    *   큰 시험을 치렀다. (O) / 치뤘다. (X)

     

    *   물건 값을 제때 치러야 한다. (O) / 치뤄야 한다. (X)

     

    이처럼 '치르다'는 '치러', '치렀다', '치르고' 등으로 활용되며, 어떤 경우에도 '치루다' 형태로는 쓰이지 않습니다.

     

    헷갈림 없는 '치르다' 사용을 위한 핵심 제안

    헷갈림 없는 치르다 사용을 위한 핵심 제안

    '치르다'와 '치루다' 맞춤법 때문에 더 이상 고민 마세요. 핵심은 동사 '치르다'는 '치러'로 활용된다는 점입니다. '치루다'는 존재하지 않는 비표준어임을 명심하면 정확한 언어생활이 가능합니다.

     

    꾸준히 올바른 예문을 접하고 사용하며 습득하면 좋습니다. 정확한 국어 사용은 정보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