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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설렘 맞춤법 헷갈림 방지 3가지 핵심 정리

    많은 분들이 '설레임'과 '설렘' 중 어떤 표현이 올바른지 혼동하곤 합니다. 일상에서 자주 접하지만 헷갈리기 쉬운 두 단어의 정확한 맞춤법과 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이제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어 규정에 기반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설레임 설렘 맞춤법, 왜 혼동할까요? - '설레이다'의 오용

    설레임 설렘 맞춤법 왜 혼동할까요 설레이다 의 오용

    '설레임'과 '설렘'은 많은 분들이 자주 혼동하는 맞춤법 오류입니다. 이러한 혼란은 표준어가 아닌 '설레이다'를 동사의 기본형으로 오해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보이다', '들리다'처럼 '-이-'가 붙은 형태에 익숙해져, '설레다' 역시 '설레이다'로 잘못 인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국어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마음이 들뜨다'는 의미의 동사는 오직 '설레다'입니다. '설레이다'는 존재하지 않는 비표준어이며, 여기서 파생되었다고 생각하는 '설레임' 또한 올바른 표현이 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설레임 설렘 맞춤법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입니다.

     

    '설렘'이 올바른 이유: 동사 '설레다'와 명사형 어미 '-ㅁ'

    설렘 이 올바른 이유 동사 설레다 와 명사형 어미 ㅁ

    표준어 동사 '설레다'의 명사형은 어간에 명사형 어미 '-ㅁ'을 붙여 만듭니다. '설레다'의 어간 '설레-'에 '-ㅁ'이 결합하여 '설렘'이 되는 것이죠. 이는 '웃다'가 '웃음'이 되고, '살다'가 '삶'이 되는 것과 같은 명사형 생성 원리입니다.

     

    '설레다'는 이미 스스로 움직이는 의미를 내포하므로, 피동이나 사동 접미사 '-이-'가 불필요하게 덧붙여질 이유가 없습니다. 즉, '설레이다'는 문법적으로 성립하지 않는 형태입니다. 명사형 어미 '-ㅁ'의 정확한 이해가 설레임 설렘 맞춤법을 구분하는 핵심 원칙입니다.

     

    '설렘'의 올바른 사용 예시와 대중매체의 영향

    설렘 의 올바른 사용 예시와 대중매체의 영향

    '설렘'의 올바른 사용 예시를 통해 정확한 표현을 익혀봅시다.

     

    *   새로운 학년 시작을 앞둔 학생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 (O)

     

    *   오랜만에 떠나는 해외여행의 설렘에 잠을 이룰 수 없었다. (O)

     

    *   첫 만남의 설렘은 언제나 특별하다. (O)

     

    '설레임'이라는 표현은 노래 가사, 광고, 특정 상품명 등 대중매체에서 자주 사용되어 익숙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표준어 규정을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올바른 설레임 설렘 맞춤법을 지키는 것이 정확한 의사소통에 필수적입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설렘'을 사용하세요!

    이제는 자신 있게 설렘 을 사용하세요

    지금까지 '설레임'과 '설렘'의 정확한 맞춤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동사 '설레다'와 명사형 어미 '-ㅁ'이 결합하여 '설렘'이 된다는 핵심 원리를 기억하면 더 이상 혼동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일상과 글쓰기에서 표준어 '설렘'을 의식적으로 사용하여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