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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이 '깨끗이'와 '깨끗히' 사이에서 올바른 표현을 찾기 어려워합니다. 이 포스팅은 '깨끗이 깨끗히 맞춤법'의 혼동을 명확히 해소하고, 국립국어원 표준 규정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용 원칙과 쉬운 구분법을 제시합니다. 이제 자신 있게 바른 우리말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깨끗이 깨끗히 맞춤법, 왜 자주 틀릴까요?

'깨끗이'와 '깨끗히'는 자주 혼동하는 맞춤법입니다. 부사를 만드는 접미사 '-이'와 '-히'의 복잡한 규칙과 발음상의 유사성이 주된 원인입니다.
하지만 몇 가지 핵심 원칙만 이해하면 깨끗이 깨끗히 맞춤법에 대한 고민은 완전히 해결될 수 있습니다.
'깨끗이'가 정답! 국립국어원 기준과 '히'의 정확한 용법

결론부터 말하면 '깨끗이'가 올바른 표준어입니다. 국립국어원 규정상 용언의 어간이 'ㅅ' 받침으로 끝날 때 '-이'를 붙여 부사를 만듭니다. '깨끗하다'의 어근 '깨끗'이 'ㅅ' 받침이므로 '깨끗이'가 정확합니다. (예: 깊이, 가벼이, 많이).
반면 '-히'는 주로 '-하다'가 붙는 어근 중 끝 음절 받침이 'ㄱ, ㄷ, ㅂ, ㅅ, ㅈ'이 아닐 때 붙습니다. (예: 꾸준히, 정확히). '깨끗'은 'ㅅ' 받침임에도 '-이' 규칙을 따르므로 깨끗이 맞춤법에서 '깨끗히'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깨끗이 깨끗히 맞춤법, 3가지 핵심 암기법

복잡한 깨끗이 깨끗히 맞춤법을 쉽게 기억할 3가지 원칙입니다.
첫째, 어간 끝이 'ㅅ' 받침이면 무조건 '-이'를 붙입니다. (예: 깨끗이, 버젓이). 둘째, '-하다'가 붙고 끝 받침이 'ㄱ, ㄷ, ㅂ, ㅅ, ㅈ'이 아닌 경우 '-히'를 붙입니다. (예: 소중히, 조용히). 셋째, 소리 나는 대로가 아닌 어법 규칙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세 원칙을 기억하면 깨끗이 사용법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올바른 '깨끗이' 사용으로 품격을 높이세요

깨끗이처럼 정확한 맞춤법 사용은 글의 신뢰도를 높이고 의미 전달을 명확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는 곧 여러분의 전문성과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오늘 설명해 드린 '깨끗이' 사용 원칙을 꾸준히 적용하여, 정확하고 품격 있는 언어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